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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아인&#039;s 비아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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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어느새 또 3월이 오고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Sat, 20 Mar 2010 12:11:0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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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사실 하나, 둘, 셋.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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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사실 하나.랩은 건조하다. 무척 건조하다.문득 갈증이 느껴져 동생이 만들어준 머그컵 가득 물을 따라놓고 입술이 마를 때마다 마셨다. 채 1분도 안 지났는데 다 마셔버렸다. -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, 이 컵은, 매우- 크다. 그리고 크기만큼, 아니 크기보다 더 무겁다.사실 둘.사실, 나는 랩미팅이 미뤄지길 바랐다. - 주말 출근 안 하면서 2주만에 데이터 내는 건 생각보다 빡센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. 하지만 선생님이 아프신 건 싫다, 정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C%82%AC%EC%8B%A4-%ED%95%98%EB%82%98-%EB%91%98-%EC%85%8B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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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author>(아인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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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18 Mar 2010 21:16:0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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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부익부 빈익빈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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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사람들 간 뿐만 아니라, 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부익부 빈익빈의 주기가 존재하는 듯 하다.그런데 난 중도가 좋아. 딱 적절한 거.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조화로운 상태.지금이, 그래서, 좋다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B%B6%80%EC%9D%B5%EB%B6%80-%EB%B9%88%EC%9D%B5%EB%B9%88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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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author>(아인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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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02 Mar 2010 00:36:35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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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비워내기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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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소모적인 말은 이제 힘에 부친다. 머리로 포커페이스, 포커페이스, 되뇌이면서 얼굴 근육이 굳어가는 걸 머리로 인식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적절한 대답이랍시고 내뱉는 순간순간의 나에게 진절머리가 난다. 이런 게 이 세상 어른들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해도 그건 변명일 뿐이다. 어렸을 적 내가 경멸했던 인간상에 가까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소름이 솟아올랐다.감정도 말도 비워내고 남이 아니라 나를 돌아본다.나는 얼만큼 왔나. 내던지고 싶은 순간들이 자꾸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B%B9%84%EC%9B%8C%EB%82%B4%EA%B8%B0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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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author>(아인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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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25 Feb 2010 20:06:37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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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그런 이야기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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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건, 그래도 다른 누구가 아닌 나 자신일 거라 생각하고,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와서, 다른 건 몰라도 내 감정 상태에 대해서만큼은 이러이러한 쪽에 가깝다- 라고 말할 수 있다. 지금 내 속에는 &#039;화&#039;가 있다. 늘 그렇듯, 지금의 문제는 이 화가 어디에서 온 건지, 어디에서부터 생겨난 건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. 원인을 알아야 해결도 할 텐데. 원인을 모르는 채로 덮어놓고 그냥 해결만 할까. 그러면 알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A%B7%B8%EB%9F%B0-%EC%9D%B4%EC%95%BC%EA%B8%B0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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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author>(아인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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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Fri, 05 Feb 2010 16:19:45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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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안녕 안녕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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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안녕이 Hi도 Bye도 될 수 있다는 것이. 그래서 나는 이 말이 참 좋다. 안녕 안녕, 이렇게 두 번씩 되뇌일 때면 End와 And가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구분할 수 없게 교묘히 꼬아진 새끼줄마냥 얽혀들어간 느낌이다. 안녕, 나와 만날 때까지 잘 지냈니, 나와 만나서 즐겁니.안녕, 나와 헤어지지만 그래도 잘 지내, 나도 잘 지낼게.2008을 떠나보낼 때도 썼지만, 2009를 떠나보내는 지금도, 여전히 나는 2009와 익숙해지지 못 했다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C%95%88%EB%85%95-%EC%95%88%EB%85%95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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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31 Dec 2009 22:45:31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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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영화 2009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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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2009년트와일라잇(01.02)쌍화점(01.02)예스맨(01.05)러브 오브 클라우즈(01.07)워낭소리(01.11)체인질링(01.23)작전명 발키리(01.28)나의 친구 그의 아내(01.31)작전(02.12)벤자민 버튼(02.14)그랜토리노(03.21) - 상상포럼:독립영화(03.21)슬럼독 밀리어네어(03.25)레이첼, 결혼하다(03.27)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(03.28)패왕별희(04.01)아비정전(04.08)낮술(04.11)다시 + 어떤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C%98%81%ED%99%94-2009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Cine</category>
			<author>(아인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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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31 Dec 2009 12:25:29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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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책 2009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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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done김경주,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김경주, 기담존 커널리, 잃어버린 것들의 책올라프 스테플슨, 시리우스올라프 스테플슨, 이상한 존아이라 레빈,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프랭크 허버트, 듄 7-8존 어빙, 가아프가 본 세상 1-2A.C. 바이스베커, 코스믹 반디토스Lois Lowry, The Giver조나단 사프란 포어,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마이클 셰이본, 유대인 경찰연합 1-2소니아 로시, 퍼킹 베를린잭 런던, 비포 아담존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C%B1%85-2009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Breath</category>
			<author>(아인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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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31 Dec 2009 12:23:07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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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반성합시다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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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말할 때, 제발, 제발, 제발, 아무 생각 없이 내뱉지 말기. 내 입장, 내 기준에서 내 생각대로만 말하지 말기. (설령 나는 전혀 의도치 않다 해도) 그것이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말 - 특히 toxic하게 들리기 쉬운 어조일 때 - 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기.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니만큼, 소중히 대하기.곁에 있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, 사실 &#039;당연&#039;이라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잖니.그러니까, 응.반성합니다,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%EB%B0%98%EC%84%B1%ED%95%A9%EC%8B%9C%EB%8B%A4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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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24 Dec 2009 23:06:2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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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12월 22일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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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오늘의 사건사고1. 털조끼 보더니 언니들이 이쁘다고 해줬다. - 하지만 난 어질어질거려서 몽롱했을 뿐이고. 언니 한 분은 어디 가냐고 물어봤다. 아니오. 아니 오늘 이쁘게 하고 왔길래 어디 가는 줄 알았지. - 하지만 난 추워서 하나 더 입었을 뿐이고. 2-1. 선배들을 꼬셔서 점심으로 죽 시켜먹는 데 성공했다. 히히.2-2. 엉겁결에 저녁은 치킨. 속 아파서 얼마 먹진 못 했지만 맛있었다.3. 아프면 좀 착해지는 것 같다니까, 한 오라버니 왈 &#039;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12%EC%9B%94-22%EC%9D%BC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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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22 Dec 2009 23:55:44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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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12월 21일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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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분명, 우체국에 갈 때까지만 해도 꽤 괜찮았는데 말이지. 나오고 보니까 몸 상태도 생각한 것보단 괜찮고 해서 영화 한 편 보고 들어갈까 했단 말야. 그런데 영화 시작하고 30분만에 두통이 확- 오는데, 오, 이런. 난 소화가 안 되면 머리가 아프다.그런데 오늘은 미싯거리는 것까지 겹쳤다. - 아, 이렇게 아픈 기분도 오랜만이었다.결국 버티다버티다 영화 마지막 20분 가량을 남겨두고 튀어나와 버렸다. - 극장에서 영화 보다 중간에 나온 건 생전 처음.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ainbia.x-y.net/entry/12%EC%9B%94-21%EC%9D%BC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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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21 Dec 2009 22:17:45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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